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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 2위간의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21승7무2패(승점 70점)로 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AT마드리드는 18승8무4패로(승점 62점)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이번 경기는 화려한 출전 선수들 이외에도 리그 최상위에 위치한 팀들간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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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로 바르셀로나는 승점 1점을 추가하며, 리그 선두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와 더불어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온 리그 18경기 무패행진(14승 4무)도 이어나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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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려되는 점은 핵심선수인 그리즈만의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즈만은 비야레알, 레알 소시에다드, 레가네스, 유벤투스(2경기), 아틀레틱 빌바오,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전까지 총 7경기 무득점 경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그리즈만은 2017년 9월부터 11월까지(약 3달간) 8경기 무득점에 그친 전례가 있었던 만큼 AT마드리드의 우려는 더욱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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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길 떠나는 발렌시아 71.44%로 이번 회차 최고 투표율 기록
양팀의 최근 행보 역시 정 반대에 가깝다. 발렌시아는 최근 7경기에서 3승4무를 기록해 단 한 차례도 패를 기록하지 않았다. 반면, 라요는 1무6패를 기록해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경기 내용면에서도 발렌시아(평균 1.0점-0.4실점)와 라요(평균 0.7점-2.0실점)의 차이는 크다.
두 팀의 상대전적에서도 발렌시아가 우위다. 지난해 11월 14일 펼쳐진 양팀의 대결에서는 발렌시아가 3대0으로 승리해 완승을 거둔 바 있다. 리그 순위 및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있는 발렌시아인만큼, 큰 이변이 없는 한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발렌시아가 라요를 압도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또한 세비야와 레반테도 60%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하며, 무난한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바야돌리드 원정길에 나서는 세비야는 66.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양팀의 무승부와 바야돌리드 승리 예상은 각각 19.91%와 13.22%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저조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우에스카와 경기를 펼치는 레반테는 68.78%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우에스카 승리 예상은 18.68%와 12.54%로 집계됐다.
안방경기 펼치는 전북, 손쉬운 승리 예상
K리그1에서는 전북(리그 4위)이 홈에서 인천을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73.84%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다. 양팀의 무승부는 17.91%로 그 뒤를 이었고, 원정경기를 펼쳐야 하는 인천(리그 8위)은 7.16%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어 성남(리그 11위)과 경기를 갖는 대구(리그 7위) 역시 73.84%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12회차는 6dlf 오후 1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