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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로이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대화방에 참여한 16명 중 8번째로 피의자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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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는 로이 킴은 조사를 위해 곧 귀국하겠다고 밝혔다. 로이킴 소속사 측은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날짜를) 조율 중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는 것 말고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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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대화방에 있었던 사람들의 명단을 공개하면서 가수 에디킴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데스크' 측은 "대화방에 있었던 사람들 중 가수는 승리와 정준영, 로이킴을 비롯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에디킴 등 9명, 모델은 이철우 1명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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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수 정진운과 강인, 모델 이철우는 당장 소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경찰이 이들에 대해선 불법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