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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은 5일 자신의 SNS에 "더 큰 피해가 없길 기도한다. 날이 밝아 빨리 불길이 잡히길. 강한 바람이 어서 잦아들기를"이라고 염려했다. 아이비도 산불 대피소를 알리는 뉴스 화면과 함께 "지금 강원 산불이 너무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강풍 때문에 진화가 힘겹다고 한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자. 더이상 희생자가 생기지 않길"이라는 간절한 기원을 전했다. 남희석도 속초 화재 대피소를 안내하는 뉴스 화면과 더불어 '속초 화재' 해시태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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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댁' 하재숙은 "속초, 고성 산불로 너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밤새 연락주셨다. 저희 가족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해 있다가 새벽 늦게 일단 집으로 귀가했고, 저는 일 때문에 서울에 있었다"면서 피해 입은 지인들과 고성 속초 지역 주민들을 걱정했다. 하재숙은 "여전히 불은 꺼지지 않고 바람이 불어서 걱정되고 안타까워 죽겠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더 이상 피해가 없게 기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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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사망자 1명, 부상자 10여명이 발생했다. 화재로 인한 이재민이 4000명을 넘겼고, 임야 250ha가 소실됐다. 이 지역 관광명소였던 드라마 '대조영' 촬영장 세트도 전소됐다. 대책본부는 14,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아직 꺼지지 않은 산불 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