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홍종현의 이중생활(?)이 만천하에 공개된다.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테이크투)(이하 '세젤예')에서 신입사원 홍종현(한태주 역)의 수상한 움직임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앞서 한태주(홍종현 분)는 입사 첫날부터 상사인 강미리(김소연 분)의 옷에 커피를 쏟는 실수를 저지른 데 이어 부서 내 업무 분장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다는 입바른 소리를 해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렸다.
결국 강미리에게 미운털이 제대로 박히게 된 그는 출근길을 방해받고, 자신이 먹으려던 커피믹스를 빼앗기는 등 그녀의 소심한 공격을 받게 돼 순탄치 않은 사회생활을 맞닥뜨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굳은 표정으로 강미리의 '커피 셔틀'을 하고 있는 한태주의 모습은 짠내나는 오피스 라이프가 엿보여 웃픔을 자아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퇴근 후 야심한 밤에 이사와 대면한 그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어딘가 깍듯해 보이는 이사와 달리 그에게선 회사 안에서는 발견할 수 없던 여유로움마저 넘쳐흐르고 있어 평범하지 않은 갑과 을의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태주의 발걸음이 향한 곳에는 그의 실체 대한 엄청난 비밀까지 숨겨져 있다고.
이에 한태주의 정체가 무엇일지, 그가 향한 곳은 어디인지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심상치 않은 홍종현의 움직임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