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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29·김정환)은 지난달 31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에디킴은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2시간여의 경찰 조사에 임했다. 에디킴에 앞서 로이킴도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 참고인이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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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이 단톡방에 속해 있던 것은 사실이나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은 없다.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를 받았을 뿐이며,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에디킴은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고도 뉴스에 보도되기 전까지 침묵을 지킨 점은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에디킴의 SNS 업로드가 중단된 지난달 10일은 공교롭게도 '정준영 단톡방'이 보도되기 하루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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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정준영과 함께 출연한 '택시'에서 "아버지가 '저런 사람이랑 절대 친해지면 안돼. 노는 것만 좋아하고 아무 생각 없다'고 하셨다"면서 "지금 제일 친해졌다는 말에 깜짝 놀라셨다. 직접 이야기해보니 그런 사람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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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은 '라디오스타'에서 "고등학교 다닐 때 밴드부를 했다. 여자 꼬시려고 음악한 거다. 여자친구가 아니라 여자를 원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가수 데뷔 이후인 2013년 한 여대 축제에서는 "요즘 감기몸살이 있어 음기가 필요했는데, 오랜만에 음기 좀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