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흔히들 디스크 진단을 받으면 무조건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실질적으로 디스크 환자중에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5% 미만으로 환자들 가운데 하지마비나 대소변 장애와 같은 심각한 증상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대부분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로 근본적인 호전이 가능하다.
Advertisement
디스크를 치료하는 요법중 대표적으로 주사치료가 있는데 '신경차단술'로 영상투시장치를 이용해 정확한 통증 위치에 약물을 주입하고,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조직의 염증을 제거해 부종을 가라앉히는 치료법이다. 1~2주 간경으로 3~4회정도 실시하는 것만으로도 심하지 않은 디스크 환자나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충분히 회복되는 편이다. 신경차단술은 표준화된 치료방법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부작용도 흔하지 않아 안전하다.
Advertisement
이 원장은 " 허리디스크 치료는 수술이 아닌 시술을 받더라고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척추를 다루는 만큼 고도의 실력을 요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와 여러 차례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울러 허리디스크 예방을 위해 평소 올바른 자세로 앉는 것을 습관화하고, 자전거 타기, 수영,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여 허리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여 조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okkig@sportschosun.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