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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며느리 유선-시아버지 주현(정대철 역), 며느리 무한 사랑꾼 시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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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시아버지 정대철(주현 분)이 등장, 먼저 손녀딸 정다빈을 돌보겠다고 자처한 행동은 전국에 있는 며느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여기에 체면을 내세우지 않고 손녀딸의 미용 놀이에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모습은 훈훈함까지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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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강미선에게 든든한 시아버지 정대철이 있다면 반대로 시어머니 하미옥(박정수 분)은 종종 그녀를 곤란하게 만들어 얄미움을 사고 있다. 하미옥은 친구들과 간 골프모임에서 홀인원을 하게 되자 강미선에게 저녁 식사 준비를 맡기는가 하면, 손녀딸인 다빈이가 다치자 박선자에게 "사돈은 애 좀 잘 보시지 어쩌다 이렇게 만드신 거예요"라고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이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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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편 이원재(정진수 역)-딸 주예림(정다빈 역), 철부지 아빠와 야무진 딸의 역대급 공조!
철부지 아빠와 달리 야무진 딸 정다빈의 활약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정다빈은 난장판이 된 집을 치우기 위해 외할머니를 부르려고 하는 아빠에게 "어이구 좀 쉬시라고 하세요"라며 어른보다도 더 똑 부러지는 면모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박선자의 속상함을 풀어주기 위해 깜찍한 애교를 선보여 엄마 미소를 저절로 짓게 만들었다.
이처럼 유선네 가족들은 회차를 더 할수록 진지와 코믹을 넘나들며 주말 안방극장에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현실을 빼닮은 이야기와 개성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다섯 식구의 활약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