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이영하가 야구 발전기금과 소아 난치 질환 환아 지원금을 기부했다.
두산은 7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사회 공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영하는 모교인 강남중학교, 선린인터넷고에 야구발전기금으로 각각 15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세브란스병원에 소아난치질환 환아지원금으로 900만원을 기부했다.
이영하는 지난해 4월 승부 조작 제안을 받고, 이를 구단에 자진 신고해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5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포상금을 받은 직후부터 기부 의사를 밝힌 이영하는 그중 세금을 제외한 3900만원 전액을 이날 기부했다.
강남중학교, 선린인터넷고 측은 "후배들이 좋은 야구선수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고, 세브란스병원 관계자 역시 "이영하 선수의 기부금은 심장 이식을 받은 여고생의 진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환아도 곧 건강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잠실=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태국왕자'였는데…2PM 닉쿤, 후덕해진 충격 근황 "세월이 야속해"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여화장실서 배성재 카드 발견" 김다영, 3년 비밀연애 딱 걸린 '결정적 실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