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는 비슷하다. 골을 많이 넣는다."
우나이 에메리 아스널 감독의 말이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7일(한국시각) '에메리 감독이 과거에 지도했던 공격수들에 대해 말했다'고 보도했다.
에메리 감독은 발렌시아, 세비아(이상 스페인),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 등 유럽 빅리그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그는 지난 시즌까지 PSG에서 에딘손 카바니, 킬리안 음바페와 호흡을 맞췄다. 올 시즌에는 아스널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등을 지도하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나는 여러 팀을 거쳤다. 한 명, 두 명, 때로는 세 명의 스트라이커로 경기를 치른다"며 "팀에 최고의 선수를 두고 싶다. 아스널에서 함께 생활하는 오바메양, 라카제트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을 할 때마다 선수들이 매 번 득점할 수 있을 것으로 상상한다. 그것은 내 사고방식"이라며 "스트라이커는 그들의 자질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비슷하다. 많은 골을 넣는다는 것이다. 그동안 거쳤던 카바니, 고딘, 그리고 오바메양, 라카제트 모두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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