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쓰코리아' 박나래팀이 치킨 요리로 마크 리퍼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tvN '미쓰 코리아'에서는 前주한미국대사 마크 리퍼트와의 마지막 이야기와 조니 맥도웰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한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한 마크 리퍼트는 소문난 야구팬으로 한국에서 야구장을 다니며 즐겼던 한국인의 소울푸드, 치킨을 두번째 '미쓰 푸드'로 선정했다. 이에 멤버들은 한고은, 광희, 장동윤이 한 팀을, 박나래, 신현준, 돈스파이크가 한 팀을 이뤄 마크 리퍼트가 즐겼던 '그 때 그 치킨 맛' 재현하기 미션에 돌입했다.
한고은팀은 카레치킨과 고추장을 활용한 고추장 치킨을 만들었다. 박나래팀은 갈비치킨과 된장치킨을 만들었다. 특히 신현준은 한국에서 히든 아이템으로 된장을 가져와 '된장 치킨'이라는 신메뉴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마크 리퍼트와 그의 지인들과 함께 '치맥(치킨과 맥주)' 파티를 열었다. 집에서 만들었지만 바삭함 가득한 치킨부터 한국의 맛을 그대로 보여주는 매운 치킨까지 다채로운 메뉴가 침샘을 자극했다. 마크 리퍼트와 지인들은 맛있게 치킨요리들을 먹어 멤버들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마크 리퍼트는 "승자는 단 한팀이다"라며 냉정하게 평가에 들어가 멤버들을 긴장케 했다. 결국 두 팀가운데 승리는 박나래 팀에게 돌아갔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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