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박정수 주현이 김해숙에게 사과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는 하미옥(박정수 분)과 정대철(주현 분)가 사돈 박선자(김해숙 분)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하미옥과 정대철은 사돈 박선자를 만나기 위해 찾아았다.
그런데 미옥은 사돈 박선자가 뿌린 물벼락을 맞게 됐다. 미옥은 "정말 참을 수 없다"며 분노했지만, 아들 정진수(이원재 분)는 "그냥 좀 참아라. 난 이제 장모님 없이는 못산다"고 엄마를 극구 말렸다.
정대철은 선자에게 "그동안 너무 죄송했다. 다빈이를 맡겨놓고 감사하다는 말씀도 못드렸다. 저희들 마음이다"라며 장미꽃을 선물했다. 이에 선자는 고마워하며 "그동안 손주라서 봐준것 뿐이다. 너무 감사하다"면서 감동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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