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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정남은 카리스마 넘치는 '절친 누이'들과 함께 이국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는 '사막의 도시' 두바이로 여행을 떠났다. 배정남은 "믿고 가자"며 누이들에게 두바이 가이드를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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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배정남 일행은 숙소로 향했다. 그런데, 예상치 않게 엄청난 바람이 불었고 이에 '가이드' 배정남은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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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정리를 마친 배정남은 두바이에서 배달 음식 시키기에 도전했다. 배정남은 "두바이에서 한식을 배달 시킬 수 있다"면서 영어실력을 발휘해 다양한 한식을 주문했다. 그런데 의외로 현지 음식점 직원이 한식 메뉴를 한국어로 척척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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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깊은 산 속에 나타났고, 김보성은 "오늘 자연의 정기를 받고 회복하겠다"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보성은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이한치한!"을 외치며 얼음이 녹지 않은 산에서 맨몸 투혼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특히, '승부욕의 화신'인 김보성이 장작과 사투를 벌이는 모습은 母벤져스를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신영은 오징어 데치기를 시작으로 다이어트 음식 만들기에 들어갔다. 김신영은 기름칠한 현미밥 위에 오징어를 올려 '다이어트 김밥'을 만들었다. 다이어트 김밥과 파프리카, 삶은 오징어로 다이어트 식단을 완성했다.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김신영은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해서 다 맛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김신영은 스트레칭 및 다양한 운동 동작을 알려주었다. 다소 힘들어하는 홍선영에게 김신영은 "'나는 뺄 수 있다'고 생각하라. 의지가 정말 중요하다. 나와 같이 3개월만 고생하면 마법처럼 살이 빠질 것이다"라고 계속 응원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홍진영 홍선영 자매 어머니는 "제가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선영이만 살을 뺐으면 좋겠다. 선영이 때문에 고민이 많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