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구해줘 홈즈' 박나래 팀이 부평 급행 역세권 집으로 의뢰인의 선택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신도림 지역으로 출퇴근하는 3남매를 위한 전셋집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수도권에 3남매가 함께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원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의뢰인은 총 예산 2억 2천만원 안에서 신도림으로 출퇴근이 가능한 위치에 주차공간과 방 두 개 이상, 화장실 두 개, 에어컨을 구비한 전셋집을 요청했다.
이에 김숙 팀장이 이끄는 덕 팀에서는 노홍철과 구구단 김세정이, 박나래 팀장의 복팀에서는 박나래, 윤보라, 블락비 박경이 코디로 나서 각각 수도권 내에 3남매가 살아갈 전셋집 찾기에 나섰다.
먼저 김세정 노홍철은 금천구 시흥동 주택가 중심에 위치한 복층 구조의 매물1호 집으로 향했다.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었고 방범용 CCTV가 있었다. 그런데 아담한 거실 한편에 사다리가 놓여져 있어 궁금함을 자아냈다. 확장현 인테리어로 설치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자 마법처럼 새로운 공간이 펼쳐졌다. 윗층에는 화장실이 한개 더 구비돼 있었고, 여기에 테라스까지 옵션으로 갖추고 있었다. 교통편은 15분 거리에 금천구청역이 있었다. 전세가는 2억 1천만원이었다.
이어 매물 2호 집으로 향했다. 깔끔한 신축이었으며 투룸 구조였다. 그리고 집 한켠에 마련된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감각적인 거실이 펼쳐졌다. 전세가는 딱 2억 2천이었다.
다음으로 구로구 고척동으로 향했다. 3층에 위치한 매물 3호집은 옛 느낌이 남아있는 구옥이었다. 무려 5개의 방을 갖추고 있었고, 에어컨이 기본 옵션이었다. 특히 전세가격이 1억 9천만원으로 매우 저렴했다. 또한 역세권으로 출퇴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다. 결국 김세정과 노홍철은 매물 3호인 고척동 방5개의 집을 최종 추천 매물로 정했다.
박나래, 윤보라, 박경도 의뢰인처럼 3남매로 짝을 맞춰 매물을 찾아 다녔다.
첫번째 집은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장승배기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넓은 주차공간이 구비돼 있었으며 방이 3개였다. 그러나 겹겹이 쌓인 샌드위치 구조로 다소 아쉬움을 자아냈다. 가격도 전세 2억 2천만원으로 아쉬움을 안겼다.
매물2호집을 보기 위해 인천광역시 부평구로 향했다. 서울을 포기하고 지하철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 부평구에서 발품을 판 것. 매물2호집은 아파트로 5분 거리에 부평역이 위치한 초역세권이었다. 주차장이 매우 넓었고, 내부 인테리어는 최상급이었다. 최신식 옵션이 집안 곳곳에 있었으며, 화장실도 2개에 방이 3개였다. 가격도 1억 7천으로 희망 가격보다 5천만원이 저렴했다.
다음으로 부개역 근처에 위치한 4룸 아파트로 향했다. 넓은 거실에 방이 무려 4개였다. 특히 황금 바닥이 설치된 금빛 화장실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발코니 너머에는 개인 테라스에 개인 정자까지 구비돼 있었다. 가격은 전세 2억이었다. 세 사람은 최종 추천 매물로 전세가 1억 7천인 부평구 매물2호집을 선택했다.
결정의 순간, 의뢰인은 부평 급행 역세권 집과 고척동 파이브룸 집 중에서 복팀의 부평 급행 역세권 집을 선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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