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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화제의 드라마 'SKY 캐슬'에서 인기를 끌었던 배우 이태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연애한지 3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는 말에 어머님들은 "우리도 희망이 있네!"라며 부러워했다. 39살에 남편을 만난 이태란은 40살을 넘기고 싶지 않아서 "결혼할 거면 만나고 아니면 헤어지자"라고 그녀만의 현명한 결혼유도법을 공개했다. 이에 신동엽은 "청혼을 한 게 아니라 협박이네"라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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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은 아는 형님의 산속 집을 빌려 의리의 남자 김보성과 '자연에서 특별한 하루'를 체험했다. 김보성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유일무이한 캐릭터"라며 반겼다. 강추위에도 김보성은 트레이닝 복만 입고 맨몸 사투를 벌이는가 하면 장작 연기를 쐬며 눈 소독을 하는 등 "바이러스와 세균이 이 사람 몸에선 살 수가 없구나 느끼도록" 몸을 더 괴롭혀줘야 한다는 독특한 감기 퇴치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김보성은 닭장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며 어릴 적 트라우마 때문에 "닭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달걀은 너무 좋아하지만 닭은 무서워한다'는 터프가이 김보성의 반전 매력을 선사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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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엎드려서 손발을 드는 동작에서 선영은 자꾸 몸이 옆으로 굴러가 웃음을 안겼다. 신영은 "그 누구도 언니를 굴린 적이 없어요"라며 당황해 했다. 이어서 선영이 운동을 하다가 토가 나올 것 같다고 하자 신영은 "실제로 우루룩 뱉기 전까지는 토가 아니다"라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해 전적으로 믿을만한 '냉철한 코디'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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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