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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어머니로부터 경찰의 꿈을 주입받아온 고민주인공은 자격증을 따기 위해 5살 때부터 태권도장을 억지로 다녀아했고, 고등학교도 자신이 원했던 학교가 아니라 어머니가 지정한 학교로 가야했다면서 사라진 자신의 삶을 되찾게 해달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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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어머니는 학교성적이 좋지 않은 아들을 일찌감치 포기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이에 남동생은 공부를 못했던 것이 천만다행이라는 듯 해맑은 미소를 지어 큰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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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현실웃음이 터진 신동엽, 이영자, 김태균의 포복절도 현장이 포착돼 고민주인공 남동생의 유쾌한 활약이 펼쳐질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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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인공에 따르면 과거 어머니로부터 큰 상처를 받았고, 이 때문에 지금껏 어머니의 뜻을 거스르지 못하고 눈치만 보고 있다는 것. 남동생 역시 당시 엄마가 귀신보다도 더 공포스러운 존재였다고 회상해 이들 남매에게 지워지지 않은 트라우마를 남게 한 가족의 아픈 사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