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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벤져스는 이태란을 보자마자 '소문난 칠공주', 'SKY 캐슬'을 언급하며 "출연 작품을 다 봤다" "실물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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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신동엽은 "청혼을 한 게 아니라 협박을 한 것이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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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태란은 "결혼하고 두 달 만에 아프리카에 갔다. 장문의 문자가 왔더라. '네가 없는 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외로워서 눈물이 나'라고. 평상시에 말이 없는 사람인데 그렇게 표현을 해주니 너무 좋았다. 남편은 슬펐을지 모르지만 난 좋았다"라며 전했다. 이어 "남편의 어떤 면에 반했나?"라는 질문에 "과묵하고 진지하고 무게감 있어 보이는 모습에 반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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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태란은 "거창하게 해주진 않는다. 내가 사실 요리하는 걸 안 좋아한다. 신혼 초에는 열정을 가지고 했는데 힘이 들더라"며 "고민하다가 친정어머니께 도움을 청했다. 친정집엔 식구가 많아서 항상 음식을 많이 한다. 엄마가 요리를 해주시면 그걸 내가 예쁘게 세팅한다. 내가 한 것처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태란은 "그 장면을 위해 연습 많이했다"면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제가 한 거 아니다. 사실 합성한 것이다. 저와 실제 액션하시는 분이 한걸 합성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저도 연습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