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든 산초는 어디에도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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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요하임 바츠케 도르트문트의 최고경영자(CEO)의 말이다.
'2000년생 신성' 산초는 가장 뜨거운 신예다. 지난 2017년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산초는 매 시즌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어시스트 13개를 기록하며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에는 잉글랜드 A대표팀에 발탁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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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활약을 펼치는 산초. 빅클럽의 레이더망에 잡혔다. 맨유가 산초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스-요하임 바츠케가 선을 그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한스-요하임 바츠케는 올 여름 산초가 팀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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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요하임 바츠케는 "우리는 산초를 팔지 않을 것이다. 이게 사실이다. 산초는 다음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활약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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