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수습기자]'미우새' 이태란이 결혼, 'SKY캐슬' 속 발차기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낱낱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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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란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SKY캐슬'을 속 발차기 신을 언급했다. 이태란은 "그 장면을 위해 연습 많이 했다. 그런데 제가 한 게 아니다. 합성한 거다. 저와 액션하시는 분이 한 걸 합성했다"고 솔직히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어느 정도 돼야 합성도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실제로 싸움 잘할 것 같다. 남편이 발차기 실력에 겁내지 않냐"고 물었고, 이태란은 "그렇지 않다. 내 남편은 간이 굉장히 크다"고 답했다. 도회적이고 시원시원한 이미지로 사랑 받아온 이태란은 실제로도 털털한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이태란은 "매년 휴양지로 여행을 가는데 그 때마다 같은 옷을 입고 간다. 그래서 사진을 보면 언제 간 건지 구분이 안 된다. 똑같은 옷을 입고 가서"라며 "이번에 두바이 여행을 가면서 멋진 사진을 찍고 오자고 다짐했다. 그런데 짐을 싸다 보니까 옷이 줄더라. 결국 2주 동안 세 벌을 돌려 입었다. 옷이 똑같아서 SNS에 올릴 사진이 없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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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 매력의 이태란은 '내조의 여왕' 면모도 과시했다. 이태란은 "결혼 후 매일 남편의 아침밥을 차려준다 예전엔 두 끼였는데 지금은 세 끼다. 남편 회사가 집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점심 먹으러 온다"며 "거창하게 해주진 않는다. 사실 요리하는 걸 안 좋아한다. 신혼 초엔 열정을 가지고 했는데 힘이 들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했고, 엄마가 만든걸 예쁘게 세팅한다. 대신 음식 재료값을 드린다"라고 내조 비법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결혼 6년 차라는 이태란은 신혼 초 애틋하면서도 달달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바이 여행을 떠난 배정남의 영상을 보던 신동엽은 "결혼 후 해외 봉사활동을 떠나 남편이 펑펑 울었다더라"라고 물었다. 이태란은 "결혼한 지 두 달 밖에 안된 신혼시절 아프리카를 갔다. 남편이 네가 없는 자리가 허전해서 외롭다고 문자를 했다"며 "평상시 말이 없는 사람인데 그런 표현을 해주니 좋았다. 남편은 슬펐겠지만 나는 정말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남편의 어떤 점에 반했냐"는 질문에 "과묵하고 진지하고 무게감 있는 모습이 좋았다"며 결혼 6년차에도 변함없이 달달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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