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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해당 서비스 도입으로 음성 안내로 인한 주문 오류가 감소하고, 주문 평균 소요시간이 2분 30초(상담원 안내 기준)에서 최대 10초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고객센터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구현되어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연령대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보이는 ARS' 서비스는 롯데홈쇼핑 모바일앱을 설치한 안드로이드폰 사용 고객에 한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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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일섭 롯데홈쇼핑 CS혁신부문장은 "롯데홈쇼핑에서 ARS를 이용한 주문고객은 약 25%로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보이는 ARS' 서비스 도입으로 주문 오류가 줄고, 시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이며, ARS 음성이나 상담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던 고연령대 고객들의 불편함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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