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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네티즌들은 '왜 속옷을 입지 않나'라는 질문을 던졌고, 설리는 "날 걱정하는 건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시선강간 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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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설리는 악플러들의 공격에 불쾌감을 드러내며 방송을 중단했다. 그러나 설리의 답변에 대한 반응은 이번에도 엇갈렸다. 일부는 '시선강간'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또 '보고 싶지 않아도 보이게 행동을 해놓고 보지 말라는 건 무슨 논리냐'며 쓴소리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설리의 당당한 자신감을 응원하는 이들도 많다.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패션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속옷을 입지 않는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개인의 선택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것은 지나친 간섭이라는 의견이다. 보기 싫다면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만인데 굳이 개인 SNS 라이브 방송까지 찾아보며 악플을 다는 행위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많다. 또 위태로워보였던 지난 SNS 논란들과 달리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설리의 모습이 보기 좋다는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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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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