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이킴의 행보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것이었다. 로이킴이 9일 입국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하는 중이다. 변호사를 통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얼마 뒤 로이킴이 이미 입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애초 로이킴은 9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바꿔 뉴욕에서 출발해 새벽 귀국했다.
Advertisement
그러나 로이킴은 또 한번 예상을 뒤집었다. 곧바로 경찰에 자진출두해 수사를 받은 것이다.
Advertisement
경찰은 빅뱅 전 멤버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준영의 불법 몰카 동영상 유포 사실을 밝혀냈다. 정준영은 승리, 최종훈 등과 함께 23곳의 단톡방 등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 유포했다. 여기에 참여한 인원은 무려 16명이다. 정준영은 해당 혐의로 현재 구속된 상태이고, 승리와 최종훈도 입건됐다. 로이킴과 에디킴은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됐다. 하이라이트 전 멤버 용준형과 씨엔블루 이종현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슈퍼주니어 강인, 2AM 정진운, 모델 이철우 등에 대한 소환 계획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Advertisement
그러나 지난 2일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의 이미지는 크게 추락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일부 팬들은 로이킴 퇴출 성명을 발표했고, 로이킴이 부친으로부터 주식을 물려받아 공동대표가 된 서울탁주 대표 브랜드 장수막걸리에 대한 불매 운동까지 벌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