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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고소인 여성의 일방적인 허위 주장으로 15년간 걸어온 연예인으로서의 이미지와 명예에 막대한 피해를 봤다"며 본격 법적대응에 나선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근거 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단절하기 위해서라도 사실관계가 엄정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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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25일 경찰에 2010년 5월 고양시에 위치한 자택에서 김형준에게 성폭행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이는 김형준의 전역 후 첫 앨범 '스냅샷(Snap shot)' 발매 이틀 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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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은 2005년 5인조 그룹 SS501로 데뷔한 이래 그룹 외에도 솔로 활동과 프로게이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야망돌'의 면모를 보였다. SS501은 '경고' 'U R Man'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노래를 남긴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했고, 이후 김형준은 허영생-김규종과 함께 SS301 및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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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