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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타석부터 좋았다. 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애리조나의 에이스 그레인키와만났다. 공을 잘 고르면서 풀카운트 승부를 했고 좌월 2루타를 쳤다. 올시즌 4번째 2루타. 이후 엘비스 앤드류스의 2루타로 홈까지 밟아 선취 득점에도 성공했다. 추신수는 2회초에는 1사 2,3루의 찬스에 나와서는 아쉽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4회초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7회초 다시 그레인키를 만나서 중월 2루타를 때려낸 추신수는 4-2로 앞선 9회초엔 구원투수 맷 앤드리스에게서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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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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