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강예원이 '왓칭' 속 연기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오후 서울 이촌동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왓칭'(김성기 감독, 스토리공감 제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지은 감독을 비롯해 주연배우 김해숙, 손호준, 박원상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강예원, 이학주, 김성기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작품을 통해 스릴러 영화에 걸맞는 열연을 보여준 강예원. 전작 '날 보러와요'에서도 스릴러 연기를 펼친 바 있는 그는 "전작의 역할에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연기했다. 이번 작품에서는 조금더 주체적이고 강인한 캐릭터로 표현하고 싶었다. 어떻게든 이 상황에서 살아남아야 겠다는 의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작과 또 다른 매력의 작품이었던 것 같다. 목을 졸리는 장면 등 모든 상황이 제게 실제로 일어난 일이 었으면 어떨까 상상을 하면서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왓칭'은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강예원 분)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 영화다. 김성기 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4월 17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