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이 불펜에서 활약중인 우완 박상원(25)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 감독은 10일 대전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이태양의 컨디션이 약간 떨어져 있다. 지난해 이태양의 역할(셋업맨)을 박상원이 수행중이다. 구위도 좋고, 마운드 위에서 자신감도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박상원은 올시즌 5경기에서 6⅓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박상원은 69경기에서 4승2패9홀드,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했다. 대졸 2년 차에 곧바로 리그 정상급인 한화 불펜에서 주축 투수로 성장했다. 최고시속 140km대 중후반의 직구가 매우 위력적이다.
한 감독은 "마무리 정우람의 경우 고민이 된다. 출전 기회가 부족했다. 하지만 1이닝 이상을 던지게할 생각은 없다. 정우람은 경험이 많은 선수다. 컨디션 관리는 알아서 잘 할것"이라고 말했다. 한 감독에게 선발 등판 요청을 했던 김범수의 경우 "우선 중간에서 투구 수를 끌어 올린뒤 상황을 봐가며 선발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정선희, 故안재환과 사별 후 무너졌던 시간 "빚·악플 고통...동료들 힘 됐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