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회 날이 다가오면서 확정된 대진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출신의 여성 파이터가 출전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그 주인공은 '한라퀸' 양희조(26·제주 팀 락온).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제주도 토박이다.
Advertisement
양희조의 상대는 로웬 필거(30·로드짐 원주MMA)로 결정됐다. 19세까지 레슬링을 하며 미국 워싱턴주 레슬링 대회에서 3위, 전미 레슬링 대회에서 7위와 8위를 한 차례씩 차지했다.
Advertisement
로드 FC 김대환 대표는 "제주도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제주도 출신 파이터들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처음으로 제주도 출신 여성 파이터 황희조의 출전이 확정돼 발표하게 됐다. 주짓수 베이스인 양희조의 상대로 레슬링 베이스의 로웬 필거가 출전한다. 주짓수와 레슬링의 그라운드 대결이 기대되는 매치다. 여성 파이터들의 대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100만불 토너먼트 최종전 권아솔 VS 만수르 바르나위]
[라이트급 하야시 타모츠 VS 신동국]
[-90kg 계약체중 임동환 VS 김태인]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2 제주 / 5월 18일 제주 한라체육관
[밴텀급 박석한 VS 쿠보 켄타]
[플라이급 고기원 VS 황창환]
[웰터급 윤태영 VS 임병하]
[밴텀급 양희조 VS 로웬 필거]
[-68kg 계약체중 신지승 VS 지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