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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전 KBS 아나운서 진행으로 시작된 1부 기념행사에서는 한국체육학회 등 학계 뿐만 아니라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스포츠안전재단,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 등 체육관련 기관은 물론,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대한스포츠의학회 등 단체, 선수, 학생 등 300명이 넘는 대한민국 체육인이 참석했다. 특히, '운동하는 일반학생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위해 작년 10월에 출범한 학교체육진흥회의 이사장이자 서울특별시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 서울체육중학교 학생들과 '정정당당한 스포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정원 문체부 체육국장은 신임 박양우 문체부장관을 대신해 배하석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치료목적사용면책위원회 부위원장 겸 이대 목동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를 반도핑 유공자로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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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A직원들이 도핑방지기구 KADA의 역할과 비전을 발표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소리꾼 이나경 전문사와 지명인 고수의 '반도핑 판소리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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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는 스포츠 도핑방지 포럼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은국 한체대 교수 겸 보건진료소장이 좌장을 맡았고, 홍석만 IPC 선수위원이 '도핑의 현실과 실태', 이종하 경희대병원 교수가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윤영길 한체대 교수가 '청소년 선수의 도핑 취약성', 김대진 교육부 교육연구사가 '클린 스포츠를 위한 도핑방지교육'라는 주제로 발제 및 패널 토의를 3시간 동안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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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