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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은퇴 후에 한적한 곳에 살고 싶었다. 살고 싶은 곳을 자료 조사한 후에 직접 탐방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하며 제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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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와 박영재는 처음 도착한 동문시장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단골 생선가게에 들러 직접 갈치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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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영자는 장을 본 물건들을 차에 싣고 나서까지도 박영재는 한 장면도 담지 못해 이영자를 당황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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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영자와 박영재는 본격적으로 '드림 하우스' 탐방에 나섰다. 이영자는 원하는 집의 조건으로 "한눈에 들어와야하고 마음이 편해야며 탁트여야한다 그리고 천장이 높아야하고, 마지막으로 주변 자연 환경이 있어야"한다고 복잡한 조건을 밝혔다.
이영자는 "나하고 안 맞지는 않은데, 나를 찍어줘야 하잖아. 자기가 찍고 싶은 걸 찍는다"라고 장난스레 불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들른 모델하우스에서 이영자는 집 안을 충분히 관찰한 휴 정원을 둘러보기 위해 밖으로 나섰다. 이때 박영재는 정원에 배치되어있는 의자에 앉으라며 이영자에게 지시했다.
이영자는 박영재의 말에 따라 의자에 착석했고, 박영재는 열정적으로 그 모습을 담았다. 또 박영재는 "촬영본을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어머, 언니 짜증났다'라고 했다"고 밝혔고, 이영자는 "짜증이 나면 볼이 나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