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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영자가 제부 박영재와 함께 첫 번째 콘텐츠 제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의 첫 번째 콘텐츠는 은퇴 후 살고 싶은 제주도 집 탐방. 의욕만 앞선 제부와 이를 걱정하는 이영자가 충돌하며 배꼽잡는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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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첫 콘텐츠 제작을 알린 이영자와 박영재. 제주도에 도착한 두 사람은 첫 장소로 동문시장을 택했다. 특히 이영자는 단골 생선가게에 가 직접 갈치를 손질하며 콘텐츠 아이템에 열을 올렸지만 예상과 달리 박영재는 첫 장비에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여 이영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영자는 동문시장에서만 다양한 에피소드와 콘텐츠를 선보였는데 정작 박영재는 장비를 셋팅하다가 이런 이영자의 모습을 전혀 담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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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환장의 커플'이 탄생한 순간. 박영재는 세 번째 에피소드인 집 촬영에서는 이영자가 아닌 인서트 촬영에 열중하는 허당끼를 드러내 이영자의 가슴을 치게 만들었다. 집 외부 벽에 예술혼을 불어넣은 박영재의 모습에 이영자는 연신 한숨을 쉬었다. 이영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제부인 박영재가 나하고 안 맞는 건 없는데 일단 나를 찍어야 하지 않나. 내가 원하는 그림을 찍어줘야 하는데 자기가 찍고 싶은 것만 찍더라"고 토로해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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