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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난스럽게 배를 만지고 있는 김성균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우산을 펴 들고 태양을 피하는가 하면, 허세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하고, 여유롭게 자세를 취하는 등 귀엽고 유쾌한 구대영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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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회 '열혈사제'에서는 김성균을 포함한 '구담 어벤져스'가 악인들의 방해 요인으로 지목돼 습격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매회 열정 가득한 강력반 형사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김성균이 어떤 통쾌한 반격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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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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