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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화된 비닐봉투 단속을 계기로 아예 장바구니 이용으로 돌아서는 사람들이 늘어나자 대형마트 종량제 봉투 매출은 줄었다. 이마트에 따르면 일회용 비닐봉투 단속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종량제 봉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일회용품 사용 규제 후 물건을 산 뒤 종량제 봉투에 담아가는 대신 미리 준비해온 장바구니를 이용하거나 현장에서 장바구니를 구입해 사용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매출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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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가볍고 얇은 소재이거나, 펼쳤을 때는 일반 비닐봉지보다 크지만 접으면 한 손에 들어올만큼 크기가 작아지는 포켓형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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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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