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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미국 이통사 스프린트를 통해 5월 중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출시한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5월 중순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프린트는 5월 미국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캔자스 시티에 5G를 상용화하고 올해 하반기 휴스턴,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 D.C. 등으로 확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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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5G 스마트폰은 당분간 미국에서 볼 수 있는 유일한 5G 스마트폰이 될 전망이다. 5G 시장 초기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샤오미 정도가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꼽히지만 화웨이, 샤오미 스마트폰은 미국에 정식 출시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북미지역 지역 1위 사업자인 애플은 2020년, 늦으면 2021년에야 5G 통신이 가능한 아이폰을 내놓을 예정인 만큼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미국 5G 시장을 선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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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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