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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태진아는 아들 이루와 함께 꽃 시장을 찾는다. 그가 운영하는 카페에 진열할 꽃을 구입하기 위함이다. 태진아는 노란색 상의와 빨간색 하의를 입고 등장해 사람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는 화려한 옷을 입고 시장의 상인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것은 물론, 어김없는 아들 홍보로 이루를 민망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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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루는 동료와 함께 사무실 인테리어 논의를 하던 중, 태진아와 다시 한번 의견 대립을 보인다. 모던함과 심플한 인테리어를 원하는 이루에게 태진아가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화려해야 하지 않냐"라며 불만을 토로한 것. 결국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두 사람은 현재 태진아의 사무실을 둘러보며 다시 한 번 극명하게 다른 취향 차이를 실감한다. 그의 사무실 벽면은 화려한 빨간색과 연두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한 온통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태진아의 화장실 인테리어도 공개된다. 이를 본 조민희와 소유진은 "무섭다", "저런 화장실은 처음 본다"라는 등의 반응으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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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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