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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드트라포드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8~2019 UCL 8강 1차전에서 단 1개의 유효슛을 기록하지 못하며 0대1로 패했다. 같은 시각 아약스는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에게 선제실점한 뒤 다비드 네레스(22)가 한 골을 만회해 1대1로 비겼다. 각각 원정골을 내준 상태로 18일 원정 2차전을 치러야 한다. 불리한 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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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카드 10장을 수집해 다가올 2경기에서 나서지 못한다. 따라서 웨스트햄~바르셀로나~에버턴전까지 3경기에 연달아 결장한다. 챔피언스리그와 '빅4'를 두고 싸우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46) 입장은 애슐리 영(33)을 왼쪽에 배치하는 방법 등을 고민해야 한다.
리오넬 메시가 대표팀을 떠나있던 사이 아르헨티나 주장을 맡기도 했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26·아약스) 역시 붙박이 주전으로 37경기에 출전했다. 마타이스 데 리트(19), 달레이 블린트(29), 노사이르 마즈라우이(21)와 탄탄한 포백을 구축해 16년 만의 UCL 8강 진출에 기여했다. 아르헨티나 대표로 13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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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