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 샷'을 맞은 SK 와이번스의 토종거포 최 정(32)이 정밀진단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 정은 지난 10일 대전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8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는데 한화 중간계투 박윤철에게 '헤드 샷'을 맞고 교체됐다.
채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 11일 한화전을 앞둔 염경엽 SK 감독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최 정이 괜찮다고 하는데 훈련 도중 멀미를 호소했다. 그래서 웬만하면 출전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단 관계자는 "최 정은 11일 오후 5시 30분 현재 팀 훈련 도중 멀미를 느껴 충남대학교 병원으로 이동, 머리 쪽 CT촬영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1시간 뒤 구단 관계자는 "검진 결과 아무 이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했다. 대전=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임신' 김해준♥김승혜, '명품 D사 아기옷' 실존에 깜짝 "재력 대단"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46kg' 손담비, 반쪽 된 얼굴로 "행복은 이런 게 아닐까"...1세 딸과 춤바람 -
'신지♥' 문원 "결혼 반대 시선 두려웠다"..새벽 카페만 전전 '은둔의 시간'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