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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는 이날 "제천경찰서에서 신청한 사기 피의자 신 씨(마이크로닷 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 심사 결과 오후 7시경 구속 영장이 발부됐다"면서 "피의자들에 대해 필요한 보완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수사진행 과정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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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씨는 이날 오전 11시경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에 출석했을 당시 "조사에 성실하게 임했다. 열심히 해결하려 들어왔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죄송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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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8일 입국 직후 제천경찰에 체포 및 압송돼 조사를 받아왔다. 입국 당시 신씨는 "IMF 외환위기 시절이라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해 비난받았다. 아들 마이크로닷은 유튜브 '쨈이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11월 잠적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뒤 "변제와 합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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