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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승리는 2015년 12월 강남의 유명 식당 대형룸을 빌렸다. 승리는 이 곳에서 해외 투자자들과 식사를 했고, 2차 장소로 옮겨 성접대를 했다. 경찰은 승리 일행의 이동 일정을 파악하고 내사에 착수, 당시 동행한 여성들이 1차부터 함께 있었는지 규모가 얼마나 됐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승리 측 변호인은 해당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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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승리와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 씨를 횡령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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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승리와 유씨는 유리홀딩스 자금 일부를 지인의 변호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로 입건됐다. 또 지인 명의의 통장 15개를 만들어 자금을 빼돌린 '린사모'의 금고 지기 안 모씨, 버닝썬 이문호 이성현 공동대표도 같은 혐의로 입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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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승리는 식품위생법 위반, 해외투자자 성접대, 청탁금지법 위반, 불법 촬영물 유포, 횡령, 탈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다만 경찰제복 논란에 대해서는 무혐의 결론을 받았다. 경찰은 승리가 경찰 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한 뒤 경찰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승리가 옷을 빌렸다고 밝힌 업체의 주문 내역서와 관계자들을 조사한 뒤 승리 측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경찰제복비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