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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의 기억'(2013, 이권 감독), '날, 보러와요'(2015, 이철하 감독), '트릭'(2016, 이창열 감독), '비정규직 특수요원'(2017, 김덕수 감독) 등 영화와 OCN '나쁜 녀석들'(2014), KBS '백희가 돌아왔다'(2016), MBC '죽어야 사는 남자'(2017) 등 드라마를 오가며 활발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예원.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그가 '왓칭'에서 어느 날 갑자기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이후 필살의 탈주를 벌이는 영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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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예원은 러닝타임의 대부분을 지하주차장에서 이뤄지는 '왓칭'을 찍으면서 "햇빛을 못보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오후에 지하주차장에 들어가서 아침에 나왔다. 아침에 햇빛을 봤을 때 눈이 부시고 살아나는 느낌이 들더라. 그래서 사람은 햇빛을 주기적으로 일정하게 받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거의 30일 정도 지하주차장으로 출퇴근을 했다. 밤에는 지하주차장에 있고 낮에는 암박치고 자고, 심적으로 우울하고 피폐해지는 느낌이었다. 저 뿐만 아니라 스태프들도 지하주차장에서 탈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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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왓칭'은 김성기 감독의 첫 연출작이다. 강예원, 이학주, 주석태, 임지현, 김노진 등이 출연한다. 4월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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