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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낚시광으로 알려진 이태곤은 현재 SBS 낚시 예능프로그램 '전설의 빅피쉬'에 출연 중이다. 대표 낚시 예능프로그램 채널A '도시어부'를 벤치마킹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이태곤은 "그런 건 아니다. 5년 전부터 공중파에서 낚시 방송을 하는 게 꿈이었다"라며 "'도시어부'가 낚시가 (프로그램이) 된다는 걸 보여주고,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들어준 건 고맙다. 이젠 아웃도어 매장에서도 낚시가 나온다"며 뿌듯해했다. 강호동은 이태곤의 '허세 이미지'를 언급했다. "허세가 8할"이라는 말에 이태곤은 "그런 말 제일 싫어한다. 허세라는 게 없는데 있는 척하는 거 아니냐.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며 "못하면 못한다고 하고 잘하면 잘한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그래도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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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은 수영강사 시절 파격적인 수영복을 입었다고도 고백했다. 이태곤은 "뒤에는 망사다. 망사는 수영복에 물이 차는 걸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거다. 미세해서 보이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태곤의 손바닥 만한 수영복 사진이 공개됐고, 파격적인 흰색 수영복에 다들 경악했다. 이태곤은 "저 수영복은 그나마 큰 거"라며 "당시 2XS을 입었다. 큰 수영복을 입으면 늘어나서 일부러 작은 사이즈 수영복을 늘려 입었다. 너무 야해서 2개를 입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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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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