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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10분 정도 도로에서 소란을 일으켰고 40세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에 부딪혔다. 양씨는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경찰에게 연행되는 순간에도 횡설수설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였고, 파출소로 연행되는 과정에서도 난동을 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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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예인 및 재벌 3세들의 마약 스캔들이 잇따라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 영화배우 양씨의 충격적인 필로폰 투약 혐의까지 더해지며 큰 파장이 일게 된 것. 무엇보다 양씨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아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네티즌을 통해 줄줄이 소환, 제2의 피해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유인즉슨 양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를 가장 먼저 보도한 매체는 양씨에 대해 "최근 유명 영화와 지상파 인기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배우"라고 밝혔기 때문. 매체가 언급한 유명 영화, 지상파 인기 드라마에 출연 중인 양씨 성의 배우들이 의혹을 받기 시작했고 이들의 소속사들은 예상치 못한 곤욕을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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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 고위관계자 역시 "소속사 내부에서 본인에게 확인해봤지만 양익준은 이번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다는 답을 받았다. 갑자기 불거진 사건에 양익준이 언급돼 황당하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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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SC이슈] "저 아니에요!"…양동근→양현민, 필로폰 영화배우 의혹에 '강경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