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슨 오도이는 첼시의 미래야."
에당 아자르의 말이다. 허드슨 오도이는 핫 가이다. 이제 18세이 불과하지만,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벌써 승선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 맨유 등 빅클럽의 구애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첼시에서는 여전히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는 출전 기회 부족을 이유로 첼시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았다. 그는 2020년 자유계약으로 풀린다.
아자르는 이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13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허드슨 오도이는 첼시의 미래다"며 "그는 환상적인 선수다. 그는 마치 10년 이상 뛴 선수처럼 보인다. 허드슨 오도이는 젊기 때문에 첼시가 가능한 그를 오랫동안 지켰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자르는 이어 "허드슨 오도이는 실력이 있다. 때때로 젊은 선수들이 기회를 갖기 어려울때가 있다. 특히 우리팀에는 그 자리에 나를 포함해 윌리안, 페드로 등이 있다"며 "그는 기회가 올때마다 자신이 준비가 됐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허드슨 오도이가 지금 그렇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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