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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이날 불펜 투수를 총동원하며 힘들게 경기를 펼쳤다. 임기준-고영창-하준영-문경찬-이민우-김윤동-유승철-이준영 등 8명의 불펜 투수가 총동원돼 무승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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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김윤동이 13일 경기 등판이 불투명하다. 전날 40개의 공을 뿌렸다. 연투가 쉽지 않은 투구수다. 정말 중요한 순간이라서 나온다고 해도 좋은 구위를 보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여기에 하준영도 사흘 연속 던져 이날 등판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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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은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스전 등판 후 열흘만에 마운드에 오른다. 3일 삼성전에서는 6이닝 동안 97개를 던지며 2안타(1홈런) 4실점을 했다. 김기훈이 이날도 SK 타선을 상대로 6이닝 정도를 소화해준다면 자기의 임무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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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4일 경기에 5선발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불펜이 일찍 준비해야하는 경기다. 14일 경기를 위해서라도 이날 경기에 불펜 소모를 최소화해야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