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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무승으로 승리가 절실한 양 팀은 전반전 초반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전반 13분 경남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김승준, 머치가 연이어 날린 슛이 상대 수비를 맞고 나왔다. 김승준이 재차 슈팅하며 상주 골망을 갈랐지만, 김효기의 발에 맞으며 오프사이드 처리됐다. 상주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26분 송시우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경남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이범수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37분 경남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프리킥 기회를 얻은 경남은 골문 앞으로 날아온 쿠니모토의 킥을 조던이 헤딩으로 처리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VAR 판독 결과 또다시 오프사이드로 판명 나며 무효로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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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숫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상주를 몰아붙였다. 상주 역시 과감한 역습으로 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고, 승점 1씩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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