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서울 라이벌' 두산 베어스를 격파한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선수들의 힘을 칭찬했다.
LG는 13일 잠실구장에서 가진 두산과의 2019시즌 KBO리그 경기에서 5대2로 이겼다. 12일 두산을 3대0으로 완파했던 LG는 2-2 동점이던 5회말 터진 채은성의 2타점 역전 결승타를 때렸고, 불펜이 호투하면서 기분좋은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로 LG는 시즌전적 10승8패, 3연승에 성공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오늘도 불펜 투수들이 정말 잘 던져줬다. 특히 이우찬이 이틀 연속 너무너무 잘 던졌다. 정찬헌도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 해줬다"고 평했다. 이어 "채은성의 결승타가 분위기를 가져왔고, 김현수의 추가 타점이 결정적이었다"며 "잠실구장을 매진으로 채워준 팬들의 응원 덕에 선수들이 더 좋은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잠실=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정, 이혼 후 옷가게 운영+딸 돌변에 마음고생 "하늘 무너지는 느낌" ('바디') -
“몰래 촬영 맞다, 영상 삭제” ‘생활의 달인’ 제작진, 과욕 논란 고개 숙였다 -
“요한계시록 작업 중” 크리스천 개종 조혜련, 성경 연구 몰두 근황 -
故이순재, 사망 전 섬망 증상에도 연기 열정.."간호사 불러 대사 읽어보라고" ('셀럽병사') -
전지현, 인터뷰 중 구교환 잡도리.."너 질문을 몇 개나 하는거야?" -
곽민경, ♥신승용과 열애 공개 후 심경 "상상못한 응원에 믿기지 않아" -
심진화, 故김형은 92세 父 만나 딸 노릇.."아버지 건강하세요" -
김성은, 子 학원비만 월 325만원 "내 돈으로 부담..♥정조국보다 더 벌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경산가서 할 것 같다" 8연승 시작일에 2군행, '강민호 후계자' 이탈→반가운 복귀, '형우 형 매직' 시작
- 2.한국 국대 혼혈 선수 대충격! 동료에게 "닥쳐" 멱살잡이 직전까지…성장하는 과정일 뿐→'레전드' 손흥민도 주먹다짐했었다.
- 3.'45년 역사상 최초' 이 기록은 당분간 누구도 못 깬다, 대체 왜?
- 4."토트넘 망쳤지만 돈은 벌어야지" 포스텍 VS 프랭크, 라이벌 중계사서 월드컵 해설
- 5."여자친구 살해 후 징역 22년형" 축구 역사상 최악의 인물,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다, 조건부 석방 후 규정 위반 "축구 하려고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