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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찰 조사에서 양씨는 "최근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기 위해 마약류 성분이 있는 식욕억제제를 처방받아 복용했다"며 "한 번에 8알을 먹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씨가 처방받은 식욕억제제에는 과다복용하면 환각증세가 나타날 수 있고, 마약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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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찰은 12일 양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양씨는 이날 오전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도로에서 소란을 일으키고 차량에 부딪히는 사고를 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이 간이 시약검사를 한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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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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