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으로 변신한다.
14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방탄소년단으로 변신해 'IDOL' 고난이도 안무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멤버들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방탄소년단의 'IDOL' 댄스에 도전했다. 유재석이 지민, 지석진은 진, 김종국은 RM, 하하는 뷔, 송지효는 제이홉, 이광수는 정국, 양세찬은 슈가로 변신해 열정적인 안무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아이돌 음악 방송 리허설처럼 가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이름을 달고 등장했고, 얼굴과 매칭이 되지 않는 이름표를 두고 서로 "민폐다", "네가 이 역할이 말이 되냐"며 한참을 티격태격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고난이도 안무에 도전한 멤버들 중에는 댄스본능을 발휘한 멤버가 있는 반면,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멤버들도 대거 속출했다. 특히, '싱크로율 100%'의 정국을 꿈꿨던 이광수는 무아지경 'IDOL' 댄스 삼매경에 빠졌지만 '뻣뻣 IDOL'을 벗어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이 방탄소년단(BTS) 안무에 도전하게 된 특별한 이유는 14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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