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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종(한승현 분)이 승하하고 마침내 조선 황금기를 이끌었던 영조 시대가 포문을 열었다. 하지만 소론은 여전히 영조의 출신과 명분을 논하며 왕위를 배척하고 있고 엎친 데 덮친 격 나라에 정체불명의 역병까지 퍼져 조선은 혼란에 빠졌다. 하지만 지금까지 영조는 과거 부정-청나라 인신매매-살주계 등 수많은 위기에 맞서며 자신의 탁월한 왕재를 뽐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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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라에 역병 위기가 휘몰아치면서 '조선 어벤져스'가 또 다시 한 뜻을 이룰 가능성 역시 농후해 보인다. 이에 각자의 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세 사람이 연대와 함께 이들의 우정과 공조까지 더욱 공고해질 수 있을지 '해치'를 보는 백미가 될 것이다.
지난 방송 이인좌(고주원 분)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조선 후기 파란을 일으킨 '이인좌의 난' 서막이 올랐다. 특히 이인좌는 위병주(한상진 분)-밀풍군(정문성 분)의 탈주를 돕는 등 영조를 향한 반란의 초석을 다지는 모습으로 또 다른 악행을 예고했다. 동시에 '반란군 3인'을 처단할 영조의 사이다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곧 베일을 벗을 이인좌의 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영조가 '新 조력자' 민진헌, '영원한 벗' 조선 어벤져스와 어떻게 악당을 소탕하게 될지, 안방극장에 선사할 사이다를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BS '해치' 제작진은 "15일(월) 방송되는 37-38회부터 조선 황금기를 열 '영조' 정일우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 한층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특히 '이인좌' 고주원의 등장과 함께 다이나믹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한층 더 박진감 넘칠 '해치' 3막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BS 월화드라마 '해치'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