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미쓰라진 권다현 부부는 복 팀의 대표로 나서, 5월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를 위한 집을 찾았다. 예비남편은 직장까지 1시간 내외의 거리를 주문했고, 배경음악 작곡가인 예비신부는 재택근무로 인해 쾌적한 작업공간이 필요했다.또한 부부는 차가 없는 관계로 마트 도보권을 원했다.
Advertisement
미쓰라진과 권다현이 소개한 율현동의 매물 1호는 파리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동네였다. 눈앞에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에 출연진들이 모두 감탄했다. 나선형 계단에 깨끗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옆 건물의 벽으로 채광이 방해된다는 단점이 드러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내부 역시 깔끔했다. 화이트 풍의 집은 깔끔하고 넓은 느낌을 줬고, 채광까지 좋아 딘딘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딘딘은 "내가 살고 싶을 정도"라고 말했다. 2층엔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텃밭이 있었다. 남한산성의 기운까지 품었다.
마지막으로 미쓰라진-권다현 부부가 살펴본 매물은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한 매물3호였다. 3억8천으로 예산에 들어맞았다. 또 아름다운 야외테라스로 알콩달콩한 신혼생활을 즐기기에 딱이었다. 부부의 픽은 세곡동 캣타워 계단집이었다.
매물 1호는 가장 먼저 서초구 방배동 주택가 사이 위치한 2층 주택이었다. 마당이 있어 눈길을 모았다.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거실이 넓었다. 곳곳에 창문이 있었지만 뷰가 좋지 않았고, 잘 열리지 않는 창문도 존재했다.
이어 이국주는 다락방도 소개했다. 하지만 다락방은 크기가 매우 좁아 실망감을 안겼다. 내방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라는 장점이 있었지만, 전세 4억이라는 높은 가격이 아쉬움을 더했다.
매물 3호는 서초동 친환경 빌라로 전세 4억원이었다. 더블역세권에 채광도 좋았으며, 최신식 풀옵션을 갖췄다. 슬리피-이국주는 매물 3호를 선택했다.
의뢰인의 선택은 서초동친환경 빌라였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