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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군 입대 하루 전인 14일 자필 편지와 삭발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입대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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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많은 걸 느끼고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이다. 잠시 뒤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생각해보니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제게 샤이니월드(샤이니 팬클럽)란 든든한 응원과 사랑을 받게될 줄 상상도 못했다. 그저 열심히 달리고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만 생각했던 제게 따뜻한 위로와 큰 안식이 됐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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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는 "여러분이 주신 응원 가슴에 잘 담아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항상 실망시켜 드리지 않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게 군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언제나 여러분이 제 희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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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성규 형, 성열이와 인사하고 인피니트 세 번째로 인사 드리게 됐다.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을 말씀 드리려니 인스피릿(인피니트 팬클럽) 여러분께 죄송하고 아쉽고 만감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많은 일이 있고 잡음도 있었지만 인피니트와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은 정신적으로나 심적으로나 대단한 지원군이자 힘이었다.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 인피니트 멤버로서도, 장동우라는 한 인물로서도 너무나 크고 찬란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인스피릿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 "다시 태어나도 인피니트를 하고 싶을 정도로 황홀하고 행복한 활동을 했다. 인스피릿! 적응왕! 긍정왕! 둘째 또또우! 몸 건강히 다녀오겠다. 우리의 사랑둥이 동우 올림"이라고 마무리했다.
동우는 3월 데뷔 이래 첫 솔로 앨범 '바이(BYE)'를 발표, MBC 예능 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