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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은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별명 조장풍)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 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로 지난주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핵사이다 전개로 안방극장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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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5-6회에서 펼쳐질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새로운 관계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바로 김경남과 설인아의 첫 만남 현장이 담겨있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건 김경남과 설인아가 서로를 향해 정 반대의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는 것이다. 설인아가 타려는 차 문을 막고 서서 핸드폰을 들이밀고 있는 김경남은 사진 속 분위기만으로도 추파를 던지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 호기심을 자아낸다. 차 문을 막고 껄렁껄렁한 자세로 설인아를 바라보고 있는 김경남의 표정에서는 여유만만과 함께 자신감도 엿보이고 있어 허세로 가득 찬 그의 모습이 왠지 모를 웃음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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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제작진은 "극 중에서 김경남과 설인아의 관계 변화는 갑질과의 전쟁에 있어서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다. 색다르고 신선한 관계로 두 남녀가 선보일 케미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밝히며 "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경남과 설인아 두 배우의 첫 만남은 깨알 재미까지 선사할 예정이니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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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